서울대병원 출신의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온'전히 비뇨의학과 질환에만 집중하여 진료합니다.
곤지름이란 콘딜로마 또는 생식기 사마귀라고도 하며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의해 생기며,
성기 사마귀는 가장 흔한 성인성 질환중 하나입니다. 전염성이 강하고 재발률이 매우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주된 원인은 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인체 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성기사마귀의 경우 독특한모양으로
육안으로 식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육안으로 식별이 어려운 경우
5% 초산을 이용한 검사로 병변이
하얗게 변하는 것을 통해 진단할 수 있습니다.
곤지름이 의심되는 병변을 제거하여
특수처리 한 후 현미경을 통해
곤지름 여부를 확인합니다.
검사 진행 시 생식기에 발생할 수 있는
다른 질환의 감별 또한 가능합니다.
다양한 유형의 인유두종 바이러스를 보다
정확하게 확인하기 위해
Multi-PCR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요도구나 요도내에 성기사마귀가 생긴 경우엔
요도 내시경을 통해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마귀가 요도 안에 생겼을 땐
혈뇨와 빈뇨, 절박뇨와 같이
요도 분비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전염력이 강한 곤지름은 빠르게 병변을 제거해주는
치료를 통하여 더이상의 진행을 막고 재발을 억제해 주어야합니다.
수포가 생길 수 있어 숙련된
의사 시술이 요망됩니다.
흉터 없이 깔끔하게
제거 됩니다
수포가 생길 수 있어 숙련된
의사 시술이 요망됩니다.
단기간 제거가 어렵고
의사의 지도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