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URO
병원소개
서울대병원 출신의 비뇨의학과 전문의가
'온'전히 비뇨의학과 질환에만 집중하여 진료합니다.
결석은 완전히 치료되었다고 하더라도 1년에 약 7%, 10년에 약 50% 이상이 재발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만성 재발성 결석의 경우는 평생질환으로 생각하고 적절한 관리를 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증상이 없어서 검사하지 않고 지내다가 갑자기 통증이 재발되어 내원하는 경우
커다란 결석 때문에 신장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치료가 어려운 경우도 있으며,
특히 신장 결석은 증상 없이 계속 커지면서 신장의 기능을 서서히
저하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주기적인 검사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상시 음식 중 칼슘량이 높으면 요로결석은 35%까지 감소하지만,
음식이 아니라 칼슘보조제로 칼슘을 섭취하게 되면 실제로 요로결석은 20%까지 증가합니다.